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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노출될 수단이 홍보밖에 없는 꿈나무의 글 봐주시지 않으렵니까?
작품홍보  |  2021.10.09 08:00
 시넨  |  조회수 : 517회 (중복포함)
은퇴하고 싶은 수호자의 장기말은 불운공주
작가 : 시넨

전생자의 실패를 대신하여 세계를 구하는 수호자. 그는 은퇴를 걸고 신과 내기한다. 공주를 길러서 마왕을 잡아라. 하지만 하자있는 사람들 하며... 사건까지. 뭣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다. 진지하면서도 어딘가 나사 빠진 이야기.

안녕하세요.


『은퇴하고 싶은 수호자의 장기말은 불운공주』을 연재하고 있는 시넨이라 합니다.


59회차까지 연재했습니다. (예약 걸어서 AM:10시에 59회차 오픈입니다.)


표지까지 뽑았지만 


이젠 새싹도 신작도 아니게 되어 노피아에선 노출될 수단이 없어 홍보라도 열심히 하려고 발품 팔고 있습니다.



이젠 노출될 수단이 홍보밖에 없는 꿈나무의 글 봐주시지 않으렵니까?


주인공인 수와 아냐입니다.


여주인 아냐가 딱밤 마렵다고 느끼신다면 제대로 보신 게 맞습니다.




1. 어떤 식으로 내용이 흘러나가는가.


세상을 지킬 의무를 짊어진 수호자인 남주가 은퇴를 위해 불운한 공주인 여주를 육성하는 내용입니다.


작중 최강자인 남주와 여주가 더블주인공으로서 각자의 이야기로 뻗어나가는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2. 이 작품만의 매력.


주인공이 둘 입니다.


최강자인 남주는 사이다를, 고구마를 선사하는 여주는 성장하는 재미를.


다른 시각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급전개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걸 좋아하여 이야기를 많이 깔면서 진행합니다.


천천히 맛보실 분들에게 최적화됐다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고심한 클리셰 비틀기도 있습니다. 물론 왕도를 따라가는 것도 있는데, 한번 비교해보심도 포인트라고 봅니다.


3. 연재 주기는?


표지뽑느라 고생했는데 표지 뽑고부터

매일같이 쓰고 있습니다. 어제 딱 하루 펑크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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