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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독점
사이버펑크: 협객전
동아줄(6512) 수 없이 많은 사람을 베어넘겼다. 그렇게 하기 위해 길러졌고, 가르침 받았다. 자신이 저지른 행동의 의미를 깨달았을 땐 이미 헤아릴 수 없는 시체로 산을 쌓았다. 21명 2회차 0회
#SF #판타지 #무협 #사이버펑크 #후회 #피폐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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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1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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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협객전
자유 독점 동아줄(6512)
21 2 0 #SF #판타지 #무협 #사이버펑크 #후회 #피폐 #공모전 22.10.01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