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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일반
마녀로 누명씌인 궁중마법사의 제2의 삶
작품홍보  |  2022.05.02 17:22
  이이일  |  조회수 : 137회 (중복포함)
[TS]마녀로 누명쓴 궁중마법사는 새삶을 꿈꾼다
작가 : 이이일

궁중마법사 카른은 황제에게 보내온 물건에 의해 저주를받아 여자가된뒤 의식을 잃고 그사이에 반란이 일어나 황제가 죽는다 일어나보니 자신은 황제를 타락시킨 마녀로 몰려있었고 친구이자 죽은 황제가 좋은 자는 아니였기에 그들의 행동을 보고 복수할지 결정을 한다. 그러나 제국은 빠르게 무너져가기 시작하고 이에 복수를위해 준비를 십수년간 하게되고 복수를 할려는데 황제는 반란으로 죽고 왕조가 교체가 되어 복수 대상이 사라졌다? ''나 이제 뭐하지?'' 하루아침에 완전히 백수 아니 백조가된 궁중마법사의 이야기

원인모를 이유로TS된 궁중마법사 카른

누명을 쓰고 마녀로 몰리자 키르라는 가명으로

새삶을 꿈꾸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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