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은이 33화  
작가명 : 이그미
등록시간 : 10-07 | 조회수 : 12
고딕
명조
연성
본 글은 100% 소설입니다.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관계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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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동기여행은 그렇게 지나갔다.
그 날의 일을 입에 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여자들 입장에선 다행히도 진석이네들은 성숙했고 배려 깊었다. 
적어도 술 취한 하룻밤의 일을 떠벌리고 다닐 아이들은 아니었다.



꿈 속에 빠져있던 근호는 아무 사실도 모르는게 당연했고,
진석이와 재정이는 수민이와의 일만 알았다.



준규도 시은이와 일을 함구했다. 자랑하고 싶을 법도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자칫 이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가는 자신이 역풍을 맞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준규의 무거운 입 덕분에 둘이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진석이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날 밤의 일은 단 한 사람, 수민이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았다.
쓰리섬으로 인해 섹스가 주는 쾌락을 깨달아버린 수민이는 그 이후
남자에 대한 목마름을 느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수민이는 그 날 이후 남자들과
하룻밤을 지내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클럽과
헌팅 술집을 돌아다니며 유흥을 즐겼으며, 축구동아리에 다른 남자들과도 몸을 섞었다.
동시에 2, 3명을 상대한 적도 있다고 한다.



수민이는 그렇게 섹스의 즐거움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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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렸던 시은이는 의사선생님의 주사(?)가
효과가 좋았는지 다음 날 바로 제 컨디션을 회복했다.



의사선생님에게 치부를 들킨 이후로 시은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 근처도 지나가지 않았다.
그 주변을 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멀리 돌아가곤 했다.



시은이는 진석이에게 자신이 속옷을 재정이네 별장에 놓고 왔다고 이실직고했다.
진석이는 쿨하게 넘어갔다. 그 빨간색 레이스 속옷으로는 이미 충분히 즐겼기 때문이다.



기말고사 기간이 되자 급격히 줄어든 섹스 횟수 때문에 시은이의 몸은 안달이 났다.
그렇다고 아무 남자와 잘 수는 없기 때문에 시은이의 성욕은 쌓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텀이 길어지자 진석이와 섹스 때는 시은이가 오히려 진석이를 따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헉..시은아..잠..잠깐..큭.."



시은이와 셀 수 없이 관계를 가진 진석이조차 시은이의 화려한 허리놀림과 페니스를 꼬옥 쥐어오는
테크닉에 금새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어디서 배웠는지 시은이는 진석이가 사정을 하자마자
진석이의 젖꼭지를 빨아대며 다시 페니스를 세워 그대로 섹스를 이어갔다.



"하아..하앙..!"



진석이가 2번째 사정을 할 때쯤 시은이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리를 뒤로 크게 젖혔다.
시은이의 몸은 쾌감에 휩싸인 듯 가냘프게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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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학기는 끝이 났다. 짧게 이야기하자면 수영 강사는 학기 내내 시은이의 몸을 희롱했다.
그것도 모자라 수업이 끝나고 나머지 훈련이 필요한 학생들 중에 꼭 시은이를 지목했다.
시은이만 유일한 여자로 남겨 다른 여학생들이 돌아갈 때를 기다렸다.



그리고 나머지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각자 샤워실로 들어가고
강사도 시은이가 있는 여자샤워실에 따라들어갔다.
처음에 놀란 시은이는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강사의 빠른 입막음과
자신의 꽃잎을 괴롭히는 손놀림에 몸을 내줬다.



이후로도 학기가 끝날 때까지 시은이는 수영 강사와 관계를 가졌다.
후일담이지만 시은이 때문에 버릇이 안좋아진 수영 강사는 훗날 다른 여학생을
건드리다가 강사직에서 파면 당하는 것은 물론, 징역 신세까지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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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되자 시은이와 진석이는 다시 반동거 수준의 섹스라이프로 돌아갔다.
진석이 입장에서 시은이가 질릴 일이 없었다.
반대로 시은이는 진석이 한 명으로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진석이와의 섹스도 만족스러운건 사실이었지만
가슴 한 켠에 뭔가 풀어지지 않는,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둘이 막 섹스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있을 때 진석이 핸드폰의 알람이 울렸다.
재정이에게 온 메시지였다.



-진석아 진짜 제발. 참가자가 너무 없어.-



며칠 전부터 진석이를 꼬시던 재정이었다.
내용인 즉슨, 재정이는 학생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학생회가 주최한 여름방학 농촌봉사, 일명 농활 참가자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심각한 취업난에 2학년 때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생각에
다들 방학에도 분주했다. 2학년 이상 참가자가 없다보니 1학년들도
어차피 아는 애들끼리 놀러갈거 농활 말고 자체적으로 놀러간다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몇몇은 참가를 했지만 예년보다 참가자가 많이 줄었다.
학생회 안에서도 몇 명은 핑계를 대며 내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학생회에서도 중책을 맡고 있는 재정이가 발품을 팔 수 밖에 없었다.



아쉽지만 친한 무리 중 진석이를 제외한 근호와 준규는 각자 고향으로 내려가서 참석이 어려웠다.
진석이도 농활에 가는 것은 살짝 귀찮았기 때문에 튕기고 있었다.
수민이는 재정이의 부탁을 수락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수민이는 남자가 있는 자리는 찾아서라도 갔기 때문에 부탁을 안했어도 갔을 것이라고 했다.)



"후..."



진석이는 귀찮음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왜? 무슨 일이야?"




시은이가 물었다.




"아니, 재정이가 농활 좀 같이 가달라는데 귀찮아서.."




진석이가 심드렁하게 말했다.
그러다 문득 시은이를 데리고 가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도 같이 갈래?"



"응? 나도?"



"그래, 같이 가자. 매번 너네집 우리집만 왔다갔다 거리는 것도 지겨울 때 됐잖아."




진석이의 말은 새로운 곳에서 섹스를 하자는 의미로 들렸다.




"음...뭐...그래 알았어. 근데 재정이가 나한테는 안물어봤는데 먼저 가겠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그건 걱정말고 내가 재정이한테 너한테도 연락하라고 할게."



"알았어"



그 길로 진석이는 재정이에게 마지못해 간다는 듯, 수락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시은이에게도 한번 물어볼 것을 권유했다.




'시은이...'




재정이는 진석이의 시은이라는 이름을 읽자마자 그 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동기MT에서 몸이 아픈 시은이를 자신의 차로 데려다줬던 그 날을 말이다.
조수석에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시은이의 하체를 본 재정이는 그 장면을 상상하며
혼자 딸딸이친 적도 적지 않았다.




재정이 입장에서도 시은이와 함께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하지만 시은이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고 그만큼 친하다는 느낌도 아니었다.
게다가 농활에 같이 가자는 부탁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열에 아홉은 싫어하는 요청이었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시은이에게 부탁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주제였다.
하지만 재정이는 용기를 냈다. 재정이의 걱정이 무색하게 메시지가 가자마자
시은이는 수락의 답변을 보냈다.



겨우 2명 늘어났지만 그 중에 시은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재정이는 마음이 꽤나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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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 당일, 학교 쪽에 관광버스 하나가 대기하고 있었다.
참가자는 학생회를 포함해도 8명 뿐이 없었다. 게다가 진석이와 시은이, 그리고 수민이를 제외하면
모두 학생회였다. 정말 처참한 참가인원이었다.



학생회 멤버는 5명 중 1명만이 여자고 나머지는 남자였다.
재정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1학년이었다.
학생회의 1학년 여학생은 자신만 여자라는 것이 살짝 거리낌이 있었는데
다행히 선배들 중 2명이 여자라는 사실에 조금은 기뻤다.
농활에 있어서 성비가 중요하진 않지만 5:3으로 얼추 맞아들었다.



자리에 모인 남학생들의 시선은 모두 시은이에게 쏠려있었다.
어떤 모임을 가던 주목을 받는 시은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이유가 조금은 달랐다.
남학생들을 흘끔거리게 만든건 다름 아닌 시은이의 옷차림이었다.




시은이는 무릎 위로 오는 붉은색 계열의 줄무늬 원피스를 입었다.
원피스 소재는 얇고 쫀쫀한 재질로 시은이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더 중요한 사실은 상체쪽이었다.



원피스의 앞이 시원하게 트여있어서 가슴의 절반은 들어나있엇다.
그리고 가는 어깨끈은 홀터넥 방식으로 양쪽 어깨에 교차하는 형식이었다.
그렇다보니 원피스는 윗쪽으로 모여졌고 시은이의 옆가슴 일부분도 살짝 튀어나왔다.





옆가슴이 그대로 나온 것으로 보아 
패드를 한건지 누브라를 한건지 젖꼭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최소한 일반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은 알 수 있었다.




과감한 시은이의 옷차림에 남학생들은 대놓고 보진 못해도
계속해서 흘끔거리며 시은이를 훔쳐보기 바빴다.
새로운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온 수민이도 정말 짧은 핫팬츠에 꽤나 시원한 차림이었지만
시은이를 이길 순 없었다.



시은이는 남자들의 시선에 조금은 우쭐했다.
진석이의 명령으로 3박 4일간 입을 옷차림들은 이 정도 노출이 기본이었다.
속옷은 누브라와 팬티를 착용하고 있었다.



인원 자체가 적었기에 간단한 인원체크를 마치고 버스에 탑승했다.
9명이었지만 버스는 대형관광버스였고 45인승도 아닌 23인승 고급형이었다.
술을 비롯한 각종 음료, 간식 및 음식도 넉넉했고 봉사활동을 위한 장비들도 박스에
담겨있었다.




인원이 적었기에 남녀할 것 없이 모두 박스를 버스 아래 짐칸으로 옮겼다.




"헉"




1학년 남학생 하나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이유인 즉슨 박스를 들기 위해 시은이가 허리를 숙이자
원피스 사이로 가슴골이 더 많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시은이는 1학년 남학생의 시선을 눈치챘지만 티를 내지 않았다.
이 정도는 노출의 축에도 못 꼈다.
하지만 그 남자후배의 시선만으로도 시은이는 밑이 살짝 젖어드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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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버스는 일반 45인승이 아닌 23인승이었다.
23인승이지만 인원이 8명 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히 넉넉했다.


시은이는 맨앞자리 중 1열로 가장 넓은 자리에 앉았다.
맞은 편엔 진석이와 재정이가 앉았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간단한 게임도 진행하면서
시은이의 몸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돌아앉아 있었다.


그러면서 버스기사가 룸미러를 통해 시은이의 뽀얀 다리, 그 사이를 훔쳐볼 수 있게 됐다.
기본적으로 속옷까지 노출되진 않았지만 허벅지 안 깊은 곳까지 훔쳐볼 수 있었다.




'고년 참 맛있겠구만..'




버스기사는 운전하랴 시은이의 다리와 삐져나온 옆가슴을 훔쳐보랴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시은이가 무의식적으로 앞에 룸미러를 봤다.
그러면서 버스기사의 시선이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을 눈치챘다.




버스기사는 다리와 가슴을 훔쳐보느라 시은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미처 눈치채지 못했다.



'언제부터 보고 있던거지?'



버스기사의 눈길의 노출증이 도진 시은이었다.
그러면서 허벅지 위에 포개 뒀던 손을 자연스럽게 치웠다.



게임을 하면서 동작도 일부러 크게 가져갔다.
원피스가 살짝살짝 들렸고 위로 조금 올라가기도 했다.
아까보다 다리가 더 많이 노출된 듯 했다.



그리고 시은이의 움직임에 따라 삐져나온 가슴도 출렁거렸다.
이는 버스기사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었다.
남자애들은 알게 모르게 다들 훔쳐보고 있었고, 수민이는 질투심 어린 눈빛으로 째려봤다.
1학년 여자애는 그저 시은이의 아름다움이 부러울 뿐이었다.



마침 시은이가 약간 논쟁이 있을 법하게 게임에서 지고 말았다.
시은이는 자신이 걸린게 아니라는 듯 귀엽게 억울함을 표출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강경하게 나왔다.



"아 진짜 아니라니까!"


"아 즌쯔 으느르니까~"



얄밉게 약올리는 재정이었다.




"치사하게 그러지 말고, 빨리 대!"



진석이도 거들었다.



"씨이..두고 봐 너네!"




벌칙은 인디언밥, 시은이는 통로로 들어가 상체를 숙였다.
그러면서 버스기사의 눈에는 시은이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들어왔다.
비록 속옷이 노출된건 아니지만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였기에 그 라인을 볼 수 있었다.




시은이 앞에 있던 1학년 남학생들도 대박이 났다.
몸을 숙이면서 가슴 쪽을 가리지 않은 시은이 덕분에 원피스 사이의 가슴은
절반 이상이나 들어났다. 가슴은 물론 윗배까지 보이는 듯 했다.



"인디언~~~~~~~~~~~~밥!"




재정이의 신호에 맞춰 모두 시은이의 등을 두들겼다.
원피스의 질감도, 시은이의 살결도 너무나 야들야들했고 부드러웠다.




"으이씨.."




시은이는 등이 아프다는 듯, 그리고 억울하게 걸렸다는 듯이
얼굴을 구기며 의자에 다시 턱 앉으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다리를 일부러 조금 크게 벌렸다.



버스기사의 눈이 커졌다. 입맛만 다시던 시은이의 안이 공개되어 버린 것이다.
뽀얀 다리 사이로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 때



"끼이이이익-"



시은이 다리를 훔쳐보던 버스기사가 앞 차와의 거리조절을 못해 급브레이크를 살짝 밟았다.
다행히 사고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었고, 안에 있던 사람들의 몸이 살짝 앞으로 기울 정도였다.




"아이 씨x  저렇게 갑자기 끼어들면 어떡해"




버스기사는 괜히 끼어들지도 않은 앞 차에게 욕지거리를 했다.
시은이는 버스 기사가 자신의 속옷을 봤다는 것을 확신했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더 노출하고 싶었지만,
어쩌면 생명과도 연결된 아주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되어 더는 시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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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대로 게으른 방학기간의 대학생들이
아침 일찍부터 먼길을 떠나려니 다들 피곤했는지
어느 덧 하던 게임도 멈추고 다들 잠들었다.



게임을 하다가 자리가 뒤로 바뀐 시은이도 잠을 청하려고 했다.
그 때 진석이가 시은이의 몸을 더듬었다.



진석이의 스킨십에 시은이는 버튼이라도 눌린 마냥
금방 섹스모드에 돌입했다.
시은이에겐 수면욕보다 성욕이 더 강했다.



앞에 친구, 후배들이 자고 있고 맨 앞에 버스기사가 운전하는 가운데서의
농밀한 스킨십은 스릴감이 넘쳤다.
그리고 그 스릴감 때문인지 아니면 아까 노출 떄문인지 시은이의 꽃잎은 축축히 젖어갔다.



진석이도 시은이도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동작도 최소한도로, 하지만 정확하게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했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시은이의 꽃잎은 진석이의 손가락을 흡입하듯이 빨아드렸다.



진석이는 바지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단단해진 페니스를 꺼냈다.
시은이는 자연스럽게 진석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시은이의 꽃잎은 진석이의 페니스를 따뜻하게 꼭 쥐었다.
서로가 신음을 참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몇 번이나 관계를 가진 둘이지만 새로운 공간에서의 섹스는 새로운 자극이었다.



진석이가 시은이를 뒤에서 안는 모양이 되었다.
진석이는 시은이의 원피스 끈을 풀고 누브라와 함께 밑으로 내려버렸다.
새하얀 가슴이 밖으로 그대로 튀어나왔다.



배에 걸쳐진 원피스는 시은이의 가슴, 꽃잎 모두 가려주지 못했고
사실상 버스에서 알몸 상태가 된 시은이었다.
아무리 자고 있다지만 남들과 같이 있는 공간에서 나체가 되었다는 사실은
시은이에게 큰 자극으로 다가왔다.



작은 움직임을 이어갔지만 시은이의 애액이 흘러넘칠 정도로 많이 나왔기에
조금씩 찌걱거리는 야한 소리가 났다.



한창 둘이 재미를 보고 있을 때 버스가 휴게소로 들어갔다.
둘은 아쉬웠지만 계속 하기엔 너무도 위험했다.



시은이가 몸을 일으켜 진석이의 페니스를 빼냈다.
진석이의 페니스엔 시은이의 애액이 마치 풀처럼 잔뜩 묻어있었다.



시은이는 어느새 발밑에 떨어진 자신의 팬티를 줏으려고 했다.
하지만 진석이의 손이 시은이의 손보다 빨랐다.



진석이는 씨익 웃어보이며 시은이의 팬티를 자신의 바지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검지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며 윙크를 지었다.




휴게소에 버스가 멈추자 아이들은 하나둘씩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여기서 20분 동안 쉬어가겠습니다."




버스기사가 말했다.
진석이와 시은이를 제외한 아이들은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
둘은 오히려 자는 척을 시작했다. 애들이 나가고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던 것이다.




"어우 벌써부터 피곤하구만"




"그러게, 완전 꿀잠 잤다."




1학년들이 내리고 재정이와 수민이가 말했다.




"우리도 내릴까?"




"그래, 근데 얘네도 깨워서 같이 가 말아?"




"곤히 자는데 냅두자, 우리가 얘네 먹을 간식도 사오지 뭐"




둘의 바람대로 재정이와 수민이도 버스에서 내렸다.
이제 버스에는 둘만 남았다.




주위를 살피고 둘은 다시 키스를 나눴다.
행여나 사람이 올까봐 진석이는 눈을 뜨고 사방을 경계하며 키스를 해댔다.
오히려 시은이는 대담한건지 아니면 진석이를 믿는건지 키스에 몰입했다.



진석이는 다시 시은이의 원피스 끈을 풀러 밑으로 내렸다.
다시 한번 시은이의 봉긋한 가슴이 출렁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밑에는 촉촉히 젖은 시은이의 꽃잎이 바로 나타났다.



아직 마르지 않은 시은이의 꽃잎이기에(어쩌면 다시 젖었을 수도)
진석이는 별다른 애무없이 삽입했다.
시은이도 무리없이 진석이의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아무도 없었기에 아까보다 둘의 동작은 적극적이었다.
살과 살이 맞닿으며 퍽퍽소리를 내었고 신음소리도 어느 정도 새어나왔다.




"흐응..아앙.."



"헉..헉.."




아까처럼 진석이 위에 시은이가 올라타서 적극적으로 방아를 찧어댔다.
진석이는 뒤에서 시은이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둘이 절정을 향해 달릴 때 갑자기 버스 앞에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진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