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은이 31화  
작가명 : 이그미
등록시간 : 10-07 | 조회수 : 9
고딕
명조
연성
본 글은 100% 소설입니다.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관계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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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는 페니스로 수민이의 질구를 계속 괴롭혀댔다.




“흐응..”




애간장이 타는 수민이는 허리를 베베 꼬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꽃잎은 더 촉촉히 젖어갔다.




재정이는 마침내 수민이의 안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단번에 밀어넣었다.




“헉..”




그토록 바랐던 재정이의 페니스였지만, 갑작스러운 삽입에 수민이는 탄성을 내질렀다.
전 남자친구랑 할 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운 듯한 느낌이었다.




수민이는 아랫입으로 재정이의 페니스를 꼭 쥐었다.
재정이는 수민이가 피가 안나는 것으로 보아 처녀는 아니었지만
경험이 많지 않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재정이는 이제 허리를 슬슬 앞뒤로 움직였다.
적은 움직임에도 수민이가 느끼는 흥분감은 컸다.
이런 것이 진짜 섹스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사실 전 남자친구의 문제로 수민이는 자신이 불감증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
그저 서로의 알몸으로 몸을 비벼대기만 하는 줄 알았다. 가슴을 만져줄 때 어느 정도 느낌이 있었지만,
그도 경험이 많지 않은지 애무는 대충하고 페니스를 삽입하기 급급했다.



덕분에 수민이는 아무 느낌도 받지 못한 채 전 남자친구의 것을 받아들였고
체위도 바꾸지 않고 남자친구만 열심히 움직이고 나면 섹스가 끝나있었다. 
그 때만 해도 사람들이 왜 섹스를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재정이의 페니스를 받아들이자 마자 생각이 달라졌다.
불감증은 커녕, 오히려 예민한 축에 속했다.
재정이의 허리놀림이 속도를 더해가자 서로의 살이 부딪히며 떡떡거리는 소리가 났다.




크나큰 흥분감이 몸을 휩싼 수민이는 이제 얼굴 가리는걸 포기하고 양 손으로 이불을 움켜잡았다.
가슴을 애무하던 진석이는 그런 수민이의 한 손을 잡고 자신의 페니스로 가져갔다.
수민이는 아래로는 재정이를, 손으로는 진석이를 받아들였다.




세 사람 모두 쓰리섬은 처음이었다. 색다른 경험에 세 사람 모두 평소보다 느낌이 빨리 왔다.
재정이는 삽입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사정을 할 것 같았다. 허리를 움직이던 것을 멈췄지만
오히려 수민이가 허리를 헐떡거리고 있었다.




재정이가 멈추고 한참 후에야 수민이도 허리놀림을 멈췄다. 재정이는 자세를 바꾸기 위해
페니스를 빼냈다.




“하앙..”




수민이는 페니스를 뺄 때도 크게 느꼈다. 재정이가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대로 따랐다.
양 손을 바닥에 짚었다. 야한 영화나 사진에서만 보던 후배위 자세였다.




“허리 좀만 내리고 엉덩이 들어봐”




어정쩡하게 있는 수민이에게 재정이가 말했다. 이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자니 뭔가 창피했다.
그래도 수민이는 순종적으로 재정이의 말을 따랐다. 재정이는 그런 수민이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쓱 쓰다듬었다.




“하응…"




엄지손가락으로 한 번 쓰다듬었을 뿐인데 수민이는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몸을 가늘게 떨었다.
재정이의 페니스가 다시 수민이에게 들어갔다.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아까보다 지금이 더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신음을 내뱉을 새도 없이 진석이는 자신의 페니스를 수민이의 입으로 가져갔다.
수민이는 본능적으로 진석이의 페니스를 입으로 빨았다. 처음 해보는거라 어색했지만
그 어색함 나름대로 진석이를 만족시켜줬다.




거실에 있는 세 남녀는 이제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준규와 근호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지만, 시은이는 문 하나만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에게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세 남녀가 서로를 탐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시은이가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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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는 살며시 방문을 조금 열었다. 그 사이로 세 남녀가 뒹굴고 있는 광경이 들어왔다.
방문을 열었을 때 마침 재정이가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재정이는 격하게 박아대더니
자신의 페니스를 빼내 수민이의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댔다.




수민이는 엎드린 채로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한 번 사정했지만 재정이의 페니스는 작아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진석이의 차례였다.



진석이는 수민이를 들어올려 자신의 몸과 포갰다.
그리고는 자신은 뒤로 누웠다. 여성 상위 자세로 즐기겠다는 의미였다.




수민이는 오늘이 제대로 하는 첫 섹스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남자들의 요구에 잘 응했다.
허리를 원형으로, 앞뒤로 움직였다. 자신의 허리놀림에 따라 진석이는 물론, 자신도 만족감을 느꼈다.
수민이는 옆에 있는 재정이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댔다.




어디까지나 수민이의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세 명의 격렬한 섹스에 몰래 훔쳐보는 시은이의 가슴도 콩닥거리며 뛰었다.
그리고 오른손이 자신도 모르게 꽃잎으로 향했다.
아까 진석이의 애무로 인해 조금 젖어있는 상태였다.




‘내가 지금 저기에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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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살이 맞닿는 소리가 팬션 전체에 가득했다. 이제 신음소리도 참지 않았다.
시은이는 방문 틈새로 그 장면을 훔쳐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계속 괴롭혀서 그런지, 
아니면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소변이 마려웠다.




시은이는 살며시 방문을 좀 더 열었다.
그리고는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세 남녀는 전혀 눈치채지 못 한 것 같았다.




시은이는 대놓고 섹스하고 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화장실로 걸음을 옮겼다.
헐떡거리며 진석이 위에 올라타 있는 수민이가 자신의 모습과 오버랩 됐다.




화장실에 들어간 시은이는 팬티도 입지 않았기에 변기에 앉아 얼른 일을 해결했다.
화장실 밖에서 들리는 세 남녀의 소리 덕분에 자신이 소변 누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좋았다.
일을 마치고 화장지로 밑을 닦았다.




몸이 달아올라서 그런지 휴지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지나가자 등줄기에 짜릿한 느낌이 전해졌다.
시은이는 화장지와 함께 물을 내리고 변기 뚜껑을 덮어 그 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크게 벌려 자신의 손가락으로 꽃잎을 거칠게 문질렀다.




세 남녀의 섹스소리를 반찬 삼아 시은이도 자위를 시작했다.
당장에라도 문 밖으로 나가 같이 몸을 섞고도 싶었지만,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이성이 이를 막아섰다.
어찌 됐든 재정이와 수민이 모두 학교에서 계속 봐야할 동기들이었다.




순간의 성욕은 스스로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미 달아오를 때로 오른 시은이의 몸이었기에 시작부터 거칠었다.
박스티는 이미 자신의 목까지 올라가 있었고, 브레지어는 밑으로 내려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다른 한 손으로는 연신 비부를 비벼댔다.




화장실 밖에 세 남녀와 다르게 시은이는 터져나올 것 같은 신음소리를 가까스로 참아내고 있었다.
전혀 신경쓰지 않겠지만, 아니 화장실에 시은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시은이는 저들이 눈치 채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게속된 섹스로 진석이와 재정이는 몇 번이나 사정했고 수민이도 분수를 쏟아냈다.
그렇게 셋은 애액과 땀으로 온몸이 범벅이 된 채, 한 이불을 덮고 잠에 들었다.
시은이도 화장실에서 절정을 맞이하며 깜빡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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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크흠…아 목말라…”




주방 한 편에서 세상 모르고 자던 준규가 눈을 떴다.
아직도 환하게 켜져있는 불빛에 눈을 게슴츠레하게 떴다.



일단 자신의 허벅지를 배게 삼아 자고 있는 근호를 옆으로 치웠다.




“음냐..”




근호는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자빠져 자고 있었다.
방에는 왠지 모를 열기가 느껴졌고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았다.




“물..”




준규는 몸을 일으켜 술과 안주, 그리고 물이 있는 쪽으로 움직였다.
물 바로 옆에는 한 이불을 덮고 세 남녀가 옹기종기 모여 잠을 자고 있었다.





“뭘 이렇게 친하게 자고 있어.”




다닥다닥 붙어있는 수민, 진석이와 재정이를 보며 준규가 말했다.
저 이불 안에 세 남녀가 알몸으로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채로 말이다.




준규가 혹여 이불을 들추거나, 세 남녀 중 한명이라도 크게 몸을 뒤척였다가는
세 명이 관계를 나눴다는 사실이 밝혀질 판이었다.





“아..화장실..”





다행히 준규는 급하게 신호가 와 화장실로 몽을 돌렸다.
새벽이라 정신이 없는 준규는 노크도 하지 않고 화장실 문을 열었다.




“헉..!”




문을 열자마자 준규는 잠에서 확 깼다.
준규에 시야에 변기 위에 앉아 다리를 크게 벌리고 한 손이 자신의 
꽃잎 안으로 들어가 있는 시은이의 모습이 들어왔다.




입고 있는 박스티는 목에 걸려있었고 브래지어도 밑으로 내려가
시은이의 뽀얀 가슴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시은이가..설마…?’




논리적으로 이 상황이 설명이 안되지만, 시은이가 여기서 자위를 하다 잠이 든건 명백한 사실이었다.
그것 이외에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준규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렇게 이쁜 여자 몸은 처음 본다.
준규는 서서히 시은이에게 다가갔다.




특유의 여자냄새가 준규의 코끝을 간지럽혔다.
자신의 손가락을 머금고 있는 시은이의 꽃잎은 아직도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준규는 시은이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흐응…"




시은이는 자면서도 신음을 내뱉었다. 그런 시은이의 반응에 준규는 더 달아올랐다.
준규는 계속해서 시은이의 손가락이 꽃잎에서 나올 때마다 다시 밀어넣었다.
시은이의 손가락은 꽃잎이 계속 토해내는 애액 때문에 흥건해졌다.



준규는 이제 더 대담하게 자신의 입술을 시은이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시은이 가슴에서는 여자냄새가 가득했다. 준규는 젖꼭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점점 더 강하게 시은이의 가슴을 빨아댔다.




“으흥…”




시은이는 몸을 들썩였다. 준규는 시은이가 깨어나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
계속 가슴을 빨아댔다. 아니 점점 더 강하게 빨아댔다.
시은이는 자신의 가슴에 느껴지는 촉감에 잠에서 깨어났다.




“하아...응..?”





눈을 뜨자 자신의 가슴을 연신 빨아대고 있는 준규와 눈이 마주쳤다.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시은이는 놀란 채 눈만 커졌다.
정신을 차리고 준규를 밀치고 소리를 지르던 시은이는 준규의 커다란 손에 입이 막혔다.





“쉬이잇”





준규는 시은이의 입을 손으로 가로 막고 다른 검지손가락으로 본인의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는 그 손을 내려 시은이의 꽃잎에 그대로 넣었다.






“읍.."






시은이는 준규에게 입이 막힌 채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리고 자신이 자위하다가 그만 깜빡 잠이 든 것을 깨달았다.
적나라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으니, 그 광경을 보고 지나치는 남자가 있을까.





어떻게 보면 자신이 준규를 유혹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시은이는 자신의 꽃잎을 괴롭히는 준규의 손가락에 허리를 베베 꼬았다.
어느 덧 준규는 손가락을 두 개나 넣고 시은이의 꽃잎을 헤집고 있었다.




시은이는 아랫입술을 깨물어 신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막았다.
아까부터 바라왔던 남자의 손길이었다.




갑자기 준규의 손놀림이 멈췄다. 준규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었다.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준규의 페니스가 모습을 들어냈다.




준규의 페니스는 어딘가 특이해보였다. 
길이는 평범했지만 두께면에서 굉장히 두꺼웠다.
그리고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있는 것 같았다.




“빨아”





그럴 줄 알았다. 시은이는 별 거부감 없이 준규의 페니스를 입에 가져갔다.
준규는 씻지도 않고 부엌 한 켠에 잠들어있었기에 페니스에는 땀내가 진동을 했다.
그 비릿한 남자냄새에도 시은이는 준규의 페니스를 거의 목젖까지 닿게 빨아댔다.




“크흡..”





시은이의 능수능란한 사까시 솜씨에 준규는 탄성을 내뱉었다.





“시은아..크흑..너 왜 이렇게 잘하냐..”





준규의 칭찬에 시은이는 약간 부끄러우면서도 으쓱했다.
뭔가 준규가 자신을 따먹는게 아니라 시은이 본인이 준규를 정복하는 느낌이 들었다.
안달볶달하는 준규의 표정이 귀엽게도 느껴졌다.




더 이상 있다간 시은이에게 삽입도 못해보고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든 준규는
시은이의 입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빼냈다. 그리고는 시은이의 몸을 일으켜 
변기를 잡게 하여 후배위 자세를 요구했다.




준규의 페니스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시은이의 마음은 설렘과 긴장으로 콩닥거렸다.
입으로 맛봤던 준규의 페니스는 굵고 단단했다. 어디선가 여자를 만족시키는건 페니스의
길이보다 굵기와 단단함 정도라는 말을 들은 적 있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준규의 페니스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시은이에겐 그에 대한 설렘이 분명히 존재했다.





“헉..!”





기대는 곧 현실이 됐다. 준규의 페니스가 시은이의 꽃잎에 거칠게 들어왔다.
반사적으로 시은이는 아랫입으로 준규의 페니스를 꼬옥 조였다. 준규의 페니스의
단단함이 그대로 느껴지며 만족감이 배가 됐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살짝 휜 것이 시은이에게 오묘한 만족감을 가져다주었다.
어딘가 모르게 더 꽉 찬 느낌이 들었고, 평소에는 느끼지 못한 자극을 주는 것 같았다.




준규도 자신의 페니스를 꼬옥 조이는 시은이의 보지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
이렇게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서 명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시은이,
그 시은이와 자신이 지금 섹스를 하게 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밖에서는 친구들이 자고 있었지만 시은이와 준규는 아까 세 남녀처럼 그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화장실에서는 시은이와 준규의 살이 거칠게 맞닿는 소리가 가득 매워졌다.




“퍽! 퍽! 퍽!”



“하응..하앙…하앙”




시은이도 나지막하게나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시은이의 신음소리 덕분에 자신감을 얻은 준규는 더 신나게 허리를 돌려댔다.




“헉..안에 싸도 돼?”




준규는 어느 덧 또 절정에 다달았다.





“응..오늘…하앙..괜찮아…”




시은이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준규는 더 거칠게 박아대며 시은이 질내에 사정했다.




“허억..헉..”




“하아..하앙..”




한 번의 격렬한 섹스가 끝나고 준규가 시은이 등 뒤로 몸을 포갠 채 둘 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 때 시은이는 준규의 페니스가 다시 커지는 것을 느꼈다.





‘응..? 또..?’





시은이의 생각대로 준규의 페니스는 다시 한 번 발기되었다.
준규는 한번의 사정으로 성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상대는 시은이었다. 
오늘이 아니면, 아니 평생 이렇게 이쁜 여자와 섹스할 기회는 흔치 않았다.




준규는 시은이의 몸을 다시 일으켰다.
시은이를 변기에 앉히고 다리를 양옆으로 크게 벌렸다.
벌어진 시은이의 꽃잎 사이로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준규는 다시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넣었다.
오른쪽으로 휜 준규의 페니스는 자세마다 시은이에게 색다른 자극을 주었다.




“하앙..준규야..”




시은이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준규는 더 힘이 나 거칠게 박아댔다.
단단하고 차가운 변기 때문에 시은이는 허리가 아팠다.





“준규야..나 허리 아파..”




“그..그래?”




준규는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시은이의 몸을 안아들어올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화장실문을 열고 나갔다.




시은이는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 마냥 준규에 매달려있었다.
화장실 밖에는 아직 친구들이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준규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시은이가 위아래로 흔들렸다.




시은이는 애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신음이 나오려는 것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준규는 아까 시은이가 숨어있던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그리고 깔려있는 침구에 그대로 엎어졌다.



준규와 시은이는 이제 모든 걱정과 불편에서 해방되어 마음껏 섹스를 즐겼다.
숨을 헐떡거리며 서로의 몸을 탐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
시은이는 다리로 준규의 엉덩이를 꼭 끌어안았다. 만족감의 표시였다.



준규는 두 번째도 마찬가지로 시은이에게 질내사정하였다.
등줄기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만족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시은이도 만족하였는지 준규가 자신의 몸에서 벗어났음에도 아랫도리를 가늘게 떨렸다.



“하아..하아..”



두 남녀의 숨소리만이 방 안을 매울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