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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양과 늑대와 기사
작가 : 리클리
순진무구하면서도 고집 센 양. 난폭하면서도 고고한 늑대.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명예로운 기사. 서로 다른 셋이 어우러지는 대(對) 차원종 분투기! 2부 : 유니온 내전편 진행중 [오리캐의 검은양&늑대개팀 힐링, 시리어스, 깽판물 / 주 3회 자유 요일 연재] P.S : 표지는 기사단, 검은양, 늑대개의 엠블럼을 조합한 것입니다. 기사단은 성 요한 기사단의 옛날 문양을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태업글쟁이 리클리입니다.
지지난달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이번에는 1부 검은양 사이드 완결 및 1부 늑대개 사이드 시작을 기념해 홍보하려 합니다.
작품의 전반적인 장단점은 저번에 언급하였으므로, 이번에는 늑대개 사이드 한정 강렬한 어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본 작품의 늑대개 사이드는
홍시영 엿먹이기의
홍시영 엿먹이기에 의한
홍시영 엿먹이기를 위한
아주 가열찬 S물이 될 예정입니다.
원작서 원하는 일 모두 이루고 간 사디스트가, 극도의 S에 시달리는 꼴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신만만하게 말씀드릴 일로 홍보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군요.
처음에도 그랬듯, 이후로도 질겅질겅 씹으며 보기 좋은 작품으로 남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쭉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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