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대체 역사물 홍보 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이름 모를 영화관에 가서 서부영화를 보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추억을 되새겨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실 거로 생각합니다.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추억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이고.

아니신 분들은 저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간단한 내용을 설명해 드리면.

로빈스 갱단은 의적입니다. 홍길동, 로빈후드와 같은.

하지만 의적도 사적 제재의 일환. 결국 로빈스 갱단을 이끌던 레이튼 로빈스를 포함해 모두가 죽게 돕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레이튼은 다시 처음으로 회귀합니다.

과거로 돌아온 레이튼이 펼치는 서부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