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짜 부부는 진짜 연인을 꿈꾼다'의 작가 엘프리메로입니다.

짧고 굵게 홍보하고 비축분 쌓으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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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을 받기 위해 가짜 부부가 된 남녀가 진짜 연인이 되기 위한 분투기.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더는 연기할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극초반 여주 '우연'의 대사가 모든 걸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에요.

가짜 부부가 순애 타락해서 진짜 연인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지요.

배경은 현대. 가끔 유쾌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달달함이 메인인 순애물입니다.

'노벨피아 순애물 독자들이 원하는 그 맛 그대로'를 추구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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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를 예약 걸어둔 지금.

작가에게는 '보름' 간 여행을 다녀와도 라이브 연재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축분이 넉넉히 쌓여 있어요.

그러니 연중 걱정 말고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신 김에 우연이한테 쓰담쓰담 받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