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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에게 납치당해 길들여지는 왕녀
작가 : 어둠아래에
내 몸을 자신의 것처럼 혀로 핥던 그는 나를 보며 말했다. "넌 내꺼야 영원히 그러니 이제 도망치지마 너가 어디있는 난 찾을 수 있으니." 그에게 결속됬다. 그에게 벗어날 수 없다. 일국의 왕녀이지만 그에게 나는 하나의 귀여운 인형이었다.
제 소설 홍보합니다. 일단 내용은 늑대인간에게 납치당한 왕녀가 서서히 납치범에게 길들여지는 내용입니다.
수위 조금 높구요. 존심강한 왕녀가 서서히 무너지는 부분이 압권입니다.
처음이어서 부족한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하..하..하."
그가 내 머리카락을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
"너무 아름다워 마치 눈 밭에 피어난 장미같아."
미친놈 미친놈 미친놈 미쳐 버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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