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버드래곤입니다. 

9월 9일부터 현재 88화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연재 를 하고 있는 

시한부 TS는 살고 싶다  를 소개합니다.

1부는 1화 ~ 159화

2부와 3부는 160화부터 이어져 최소 250화에서 많게는 300화정도의 긴 여정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제가 글 실력이 부족하여 많은 분들이 보시는 건 아니지만,

연독률을 보시면 

1화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88화를 안 본사람은 없습니다.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독자들과 소통하며, 

저 혼자 쓰기보다는 독자분들과 함께 연재해 나간다는 마음 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줄거리

고아인 주인공 남자 연희는 불의의 사고로 시한부 여자가 되고 맙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얀데레 성격의 여자친구와도 헤어져 홀로서기에 도전하게 되고,

친구 도윤과 친구 상철, 그리고 상철이 동생 채은이와 일상 생활을 보내는 스토리입니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행운과 시한부라는 불행 사이에서 시간을 보내던 연희에게

그토록 보고 싶던 친엄마가 찾아오게 되는데.....

그리고 친구로만 느껴졌던 도윤이에게서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 연희... 

그런 연희를 짝사랑하는 재벌 한강민...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남매인 도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강간까지했던 도윤 동생 예원

연희와는 친자매와 같이 지내는 성깔있는 상철이 동생 채은이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바른생활 사나이 연희 친구 상철..

광적으로 여자가 된 연희를 사랑하는 전 여자친구 수아... 

그리고,

어릴 때 화재로 죽을 줄로만 알았던 아들이.. 딸이 됐다는 걸 알게된 연희 친엄마 박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