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부덮밥』작가님의 "나만 모르는 회귀" 작품을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아직 별로 나오지 않아서 떡밥거리는 그렇걱 많지늣 않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충분히 기다리고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초반에 나왔던 떡밥을 보자면, 다른 여자가 회귀(?)하기 전에 주인공은 거의 인류의 희망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휘하엔 여러 사람이 있었다고도 하구요. 그래서 주인공이 나중에 전 회차의 능력을 따라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휘하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혼자가 아니고 여러사람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특성이 있을 것인데, 작가님이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어떤 캐릭터를 등장시킬지가 궁금해집니다.

매우 짧은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잘 리뷰하지 못했지만, 기대가 되는 소설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